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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간] 재테크는 모르지만 부자로 키우고 싶어 - 아이와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 [with 아이 01]
등록일 2021.11.18 조회수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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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경제 교과 개념 수준으로 아이에게 돈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돈 레시피북’》
“나도 부자가 아닌데, 어떻게 아이에게 돈을 가르치지?”


대한민국에 재테크 열풍이 불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뛰어들었다. 주변이나 언론에 나오는 기사를 보면 나만 빼고 다 돈을 번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자꾸만 뒤처지는 기분이 든다. 우리 애만큼은 나처럼 돈에 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고 싶다. 무조건 돈만 좇아 살기를 바라진 않지만 생활이 빠듯할 정도로 부족하진 않게 살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결국 나도 재테크를 잘 모르는데 도대체 어떻게 아이와 돈 이야기를 해야 할지 다시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이건 고민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셰프가 아니지만 아이에게 밥을 먹이고,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예쁜 옷을 골라 입힌다. 교사 자격증이 없어도 아이들 숙제를 봐 주고 법률 전문가가 아니어도 생활의 규칙을 설명한다. 돈 역시 다르지 않다.
이 책은 초등 사회 교과에 등장하는 경제 개념 24개를 한 컷의 그림으로 표현해 어른은 물론 아이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다. 그리고 그 24개의 개념을 확장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돈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눠본 뒤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 활동 팁을 ‘돈 레시피’ 형태로 제공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른과 아이 스스로 “살면서 얼마만큼의 돈이 있으면 부자인가?”에 대한 기준을 세우라고 강조한다. 그 기준이 있어야 그에 필요한 재테크 활동과 투자 금액을 설정할 수 있고, 스스로의 기준이 있으면 타인과의 비교로 불행해하거나 돈 자체를 숭배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아이에게 부를 물려준다는 것은 부에 대한 스스로의 기준을 대물림하는 것이다. 실제로 준비 되지 않은 아이에게 거액의 돈을 물려주는 것보다 물려받은 실물은 없어도 부의 기준을 물려받은 아이가 훨씬 행복할 수 있다. 기준은 목표를 만들고 그 목표를 향해 구체적으로 나아가게 하며,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성취감과 삶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돈’에 대한 감각을 길러주는 동시에 다양한 삶의 주제 중 ‘부’의 기준에 대해 대화를 나눠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도서명: 재테크는 모르지만 부자로 키우고 싶어 - 아이와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 [with 아이 01]
저    자: 토리텔러
출판사: 동양북스
출간일: 2021년 11월 22일
정    가: 15,800원